출산하고조리원에서5회정도 마사지 도받았었는데 집에오니 말짱도루묵이 이더라구요. 역시육아는전쟁이더군요.백일후 바로복직도해야하는데 몸도회복이되질않아서 급하게생각한게 도우미이모님 계시는동안만이라도 마사지를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아보았습니다. 첫애라 정보도없고ㅠ 맘카페에서 강추한곳이 마리뷰티이어서 연락드렸는데 예약이밀려있다고했는데 혹캔슬자리가있음 담당자분이 연락을주신다기에 기다렸는데 다행히 일주일안에 받을수가있었답니다. ㅋ이것저것짐이현관으로들어오고 깝놀랫어요. 준비를금방해주시더니 저희방이샾으로 변신을하더군요. 그리하여 두시간동안 힐링을 하는시간이었는데 금방지나간듯하더라구요 아쉽게도 근데 조리원도받아봤지만 확연히차이가 나더라구요. 강약조절도 능숙히 하시고 손놀림도 베테랑이시더라구요. 암튼 좋다하는데는 다이유가있더라구요. 땀을첨으로 흠뻑 흘려보았습니다. 근데이게왠일 70일되서 다나왔다고생각했던오로가 이불젖을정도로 빠져나왔더라구요.이게왠일입니까?ㅋ 열심히그덕에 이불빨래까지 했습니당^^ 암튼 모르시는분들위해 남기니 열심히 이곳에서 몸관리하심좋을듯요^^ 입소문이 제대로 맞았던곳이 바로 마리뷰티이더라구요. 감사히 나머지도 잘받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