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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다는 말이 절로나옵니다^^
김**** (ip:) 평점 5점   작성일 2020-12-09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90

7살 난 큰 딸을 키우다가...예쁜 둘째 공주님을 낳았어요... 큰아이와 나이차이가 있어서인지...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이지만...몸은 여기저기 뻑젹지근.. 온몸이 젖은 솜처럼 무겁기만 했네요...

동생의 권유로 산후마사지를 알게 되었고... 여기 저기 검색도 해보고 알아 봤는데...지인의 권유로 실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마사지를 받으려고 생각했을때, 아무리 산모지만 애낳고, 붓기도 빠지지 않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쉽게 내키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왠걸...!!! 실장님이 커다란 가방을 가지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하시는데.. 마음이 탁 놓이드라구요!!저는 평소에도 사우나를 하고 찜질방을 가도 땀한방울이 안나는 체질인데.... 맛사지 베드에 누워서..마사지를 받는 내내 온몸에 땀이 나고, 제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마사지를 받는데... 탄성이 절로 났습니다. 그리고, 미처 나오지 않는 오로도 나오는 것을 보고 왠지 제 몸에 나쁜 물질이 다 나가는 것같아.. 개운하기까지 했습니다.

돈때문에 망설이긴 했지만.. 받고나서는 정말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군요...전 10회 다받고.. 추가까지 했어요..

실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열체크랑 소독도 철저히하시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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