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미,유진맘이예요~이쁜공주님들이 둘씩이나 아주 기쁜날들을 보내고 있기는한데. 역쉬육아는 전쟁이 분명한것같습니다. 첫째때와는 아주 더힘이 드는듯싶습니다.역시 나이가말해주나바요. 둘째라 조리원은 못가고 집에서 도우미 이모님 도움을받고 조리중에 마사지라도 받아야 될듯해서. 급하게. 이곳저곳 찾던중 여기가 후기도좋고해서 선택하여 예약해두었습니다. 아무래도요즘코로나때문에 예민하긴했지만 나갈수없으니 이렇게 라도 해야될듯 해서 예약날짜에 오셨는데. 들어오시기전에 현관앞에서 철저히 소독을하시고 바로 화장실로가서 손을 씻고나오셔서 유니폼으로깔끔히 갈아입으시고 셋팅을 하시더군요.첫인상부터 믿음이 가고 침대에 내몸을 빨리 풀고싶다는생각에ㅋ 암튼 마사지 싫어하는사람은 없는데 빨리받고싶은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꼼꼼히 불편한곳을 체크하시고 기구사용.효과를 잘설명해주시더라구요. 편하게 해주셔서 잠이 스르르~~ 중간부터는 잠을 잔듯했어요.ㅋ 시간이 어찌빨리가던지 두시간관리라고 하셨는데 금방가버렸더라구요. 1회받고 바로 티켓팅을 했어요. 땀도기분좋게 흠뻑 내고 몸도넘가벼워졌어요. 첫째때 조리원에서 받았던거랑은 차원이 확연히 틀려서 더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요. 주2회관리라고 하셨는데다음기회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도움드릴수있게되어 넘기쁨니다. 감사합니다 ^^